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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평택시부시장,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현장 점검

2020-07-03 16:25, 배민구 기자 [XML:KR:7009:경기남부]
#평택시 #이종호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안성천수질개선 #건설현장점검
“밀폐공간 작업 중 사고 없도록 예방 수칙 철저히 준수할 것”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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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평택시부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2일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평택시)
이종호 평택시부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2일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평택시)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이 2일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는 평택시 오성면 일원 41개 마을의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482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92%를 달성했다. 하루 3000톤의 하수 처리 용량을 갖추게 될 오성공공하수처리시설은 다음달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6개월간의 기간을 거쳐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설이 완료되면 평택시 오성면 전역과 안중읍, 청북읍 일부 농촌 지역의 마을환경 개선 및 인근 안성천 수질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호 부시장은 “최근 밀폐공간에서 작업 중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돼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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