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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안교육기관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2020-07-03 14:44, 남승진 기자 [XML:KR:7009:경기남부]
#안양시 #최데호 #대안교육 #벼리학교 #꾸러미
미집행 급식 예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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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홍보물. (사진 = 안양시)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홍보물. (사진 = 안양시)

(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코로나19로 미집행된 대안교육기관 급식 예산을 활용해 기관 이용 청소년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안양시는 매년 지원해오던 상반기분 대안교육기관 급식 예산을 활용해 1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급식 지원사업을 신청한 관내 새들생명울배움터·벼리학교·안양발도르프학교 등 3개 기관을 이용하는 140여 개의 청소년 가구다.

5월 30일 기준 경기도 내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보호자 신청 접수 후 7월부터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5만원 상당의 식재료 꾸러미와 온라인 농식품 구입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교뿐 아니라 대안교육기관 청소년들에게도 꾸러미를 지원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학생 가정의 식재료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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