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의왕시 체육회·장애인체육회 관계자 20여 명이 지난 1일 왕곡동 친환경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의왕시 체육회·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3500㎡ 면적의 감자밭에서 일손을 도왔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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