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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신재생에너지 확산 앞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20-06-03 17:12, 조현철 기자 [XML:KR:7009:경기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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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에너지 환경 기술 대상’…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친환경에너지 확대 기여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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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 (사진 = 화성시)
화성시청 전경. (사진 = 화성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친환경에너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에너지 환경 기술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발전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시는 2018년 기준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이 3614만7270kW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부의 수소경제 1등 국가 실현 기조에 발맞춰 2022년까지 약 185억원을 투입해 수소차 1000대 이상 보급하기로 했으며 수소차 지원금 지급, 3곳의 수소 충전소 설치도 추진 중이다.

또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공동주택 태양광 시범 설치 ▲주택지원사업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에너지자립 지원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통해 화석연료 사용률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정책을 극대화하고 친환경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에너지 환경 기술 대상은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해 에너지 환경산업 분야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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