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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선‧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특별점검

2019-06-03 16:18, 김난이 기자 [XML:KR:7008:경기동부]
#용인시, #유선, #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특별점검
잇단 국내‧외 선박관련 사고 감안 금주 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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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한 유선사업장 모습. (사진 = 용인시)
용인시의 한 유선사업장 모습. (사진 = 용인시)

(경기=NSP통신) 김난이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오는 7일까지 관내 유선 및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특별점검을 한다.

이는 헝가리 유람선 충돌사고를 비롯해 안성 금광저수지 도선 전복사고(5월 11일), 한강 로얄크루즈1호 마리나선박 좌초사고(5월 30일), 부안 어선 전복사고(5월 31일) 등 선박 관련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에 사업장 시설물 및 기구는 물론이고 승선정원 초과 운항여부, 구명조끼 착용여부 등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승객안전 매뉴얼 등의 안전교육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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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안전 관련 장비들. (사진 = 용인시)
유선 안전 관련 장비들. (사진 = 용인시)

시 관계자는 “관내 사업장은 지난달 경기도의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시 점검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관내엔 이동읍 이동저수지와 보라동 한국민속촌 등 2곳에 유선사업장이 있다.

 

NSP통신 김난이 기자 sury20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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