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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업중단 학생 대안교육사업’ 공모

2019-01-11 11:05, 남승진 기자 [XML:KR:7008:경기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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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가 대안교육기관에게 최대 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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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진 = NSP통신 DB)
경기도교육청.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오는 14일부터 ‘2019 학업중단 학생 대안교육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기본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학습하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의 대안교육·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업중단 학생과 개인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고 싶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전일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은 사업 공모가 가능하며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다.

기관의 교육목표, 공공성, 운영 현황, 학생 현황, 대안교육 프로그램 등을 심사하며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은 500만원부터 1500만원까지 차등 지원을 받는다.

신청 서류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정만교 경기도교육청 진로지원과장은 “지금까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대안교육을 통해 즐겁게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자주 봤다”며 “학생들이 꿈을 계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250개 기관에 38여 억원이 지원됐다.

 

NSP통신/NSP TV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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