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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 발자취 특별 전시회 열어

2016-11-10 16:16, 조현철 기자 [XML:KR:7008:경기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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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이미지 모습. (사진 = 수원시청 제공)
홍보 이미지 모습. (사진 = 수원시청 제공)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수원시 행정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각종 기록물이 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수원이 궁금해? 수원 행정역사 이야기 古! Go!’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가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행정박물 등 기록물을 통해 재조명하고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박물은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위해 사용한 물건과 기록물 등을 말하며 행정의 변천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전시전은 ‘사진기록물’과 ‘행정박물’, ‘체험존’으로 구성했다.

‘사진기록물’에는 청사의 변천과 행정구역 변화 등 수원시 행정사의 주요 사건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옛날 공무원증과 월급봉투, 호적 등이 전시된 ‘행정박물’은 1950년 인사기록이 기재된 발령대장, 1960년에 기록된 훈령원본도 볼 수 있다.

또 1970~90년대 공무를 위해 사용하던 타자기, 압인기, 공직자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주는 상장, 상패 등이 진열된다.

1970년대 사무실 모습을 재현한 체험존엔 한지 표창장에 관인찍기, 4개(장안, 권선, 팔달, 영통)구 스티커로 수원시 지도 완성하기를 해 볼 수 있다.

시민봉사과 기록물팀 관계자는 “행정박물 전시전은 오랜 역사를 가진 수원시의 정체성과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원시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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