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논산시, 태풍피해농가 일손 지원

2019-09-11 15:20, 박천숙 기자 [XML:KR:7006:대전/충남]
#논산시, #황명선, #태풍피해, #일손지원, #인력투입
확대
▲논산시가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농가 지원에 나섰다. (사진 = 논산시)
▲논산시가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농가 지원에 나섰다. (사진 = 논산시)

(충남=NSP통신) 박천숙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태풍 ‘링링’으로 인한 농작물 및 농가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공무원, 유관기관, 군인 등이 함께 일손돕기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낙과치우기, 하우스 비닐 교체작업, 벼 세우기 등에 나섰다.

시는 이번 태풍으로 관내 507농가, 244ha에 피해가 발생해 가을철 수확을 앞둔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활동 위주로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추석 전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원상 복구에 주력하고 피해농가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등을 통해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농가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