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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자매마을 방역·재래시장 물품 구입' 지역에 힘 보태

2020-03-26 15:23, 조인호 기자 [XML:KR:7003:대구/경북]
#POSCO(005490), #포항제철소, #자매마을, #제선부, #STS압연부
재래시장 물품 주문으로 지역상권 돕고 마을 공동시설 방역 지원해 지역사회 고통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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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묵 포항제철소 제선부장(오른쪽)이 25일 자매마을인 해도동 대해종합시장에서 구입한 과일을 협력사 직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 포항제철소)
정송묵 포항제철소 제선부장(오른쪽)이 25일 자매마을인 해도동 대해종합시장에서 구입한 과일을 협력사 직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 포항제철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스코(005490)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마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선부는 지난 25일 자매마을인 해도동 대해종합시장에서 과일과 떡 200인분을 주문해 제철소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지역상권을 경제적으로 돕기 위해 한 직원이 재래시장 음식 주문 아이디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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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STS압연부 직원들이 자매마을인 인주리 광명사에서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포항제철소)
포항제철소 STS압연부 직원들이 자매마을인 인주리 광명사에서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포항제철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매마을을 찾은 부서도 있다. 포항제철소 STS압연부는 최근 자매마을인 삼정리와 인주리 마을 공동시설을 방문해 방역을 지원했다.

STS압연부 직원들은 감염병에 취약한 노령층 인구가 많은 마을 상황을 고려해 노인회관, 사찰 등 공공장소를 찾아다니며 방역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양학동행정복지센터에 방역복, 소독제 등 각종 방역 물품을 기부했다.

편준 양학동장은 “평소에도 아낌없이 지역봉사에 참여하는 STS압연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물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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