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에스포항병원,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2019-03-15 15:00, 조인호 기자 [XML:KR:7003:대구/경북]
#에스포항병원,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확대
에스포항병원
에스포항병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센터(Primary Stroke Center)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뇌졸중센터 인증은 전 국민이 지역적인 차별 없이 적절한 시간 내에 최적의 뇌졸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8년 9월 첫 시행 및 접수를 받아 심사가 진행됐다.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인증 운영위원회에서 진행한 이번 평가는 ▲뇌졸중 진료 지침 및 진료체계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환자평가 및 관리 ▲재활 ▲질 향상 활동 및 지표관리 ▲의료장비 및 교육 사항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에스포항병원은 뇌혈관 전문병원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 진료에 중점을 둔 시설 및 인력을 갖추고 있어 뇌졸중센터의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획득했다.

이동우 에스포항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장은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이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최우수 1등급을 획득한 병원으로서 다시 한번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자들이 대도시로 가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포항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이자 전국에 3곳뿐인 뇌혈관 전문병원 중 대표병원으로 지역민들의 심·뇌혈관 및 척추·통증·관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