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GC부산, 부산e스포츠경기장서 2021년 출사표 던져

2021-05-28 10:55, 이복현 기자 [XML:KR:7002:부산]
#부산광역시 #GC부산 #부산e스포츠경기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발대식
2개 종목(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3개팀(온라인 1개팀, 오프라인 2개팀) 구성
확대
2021 GC부산 발단식 모습. (사진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1 GC부산 발단식 모습. (사진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이 부산 e스포츠 선수단인 GC부산((Game Club Busan)이 지난 27일 발단식을 열고, 2021년 활동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2.0버전으로 새로워진 GC부산은 온라인 게임단(1개팀)과 오프라인 게임단(2개팀)으로 나눠, 2개 종목과 3개 기업으로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 육성팀은 LCK 1위 담원기아 계열사이자 교육 및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인 담원게임아카데미의 ‘GC부산 DGA’(리그 오브 레전드)으로 구성됐다. 자체 온라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보유한 담원게임아카데미가 전문성을 살려 부산지역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오프라인 활동 팀으로는 LCK 프랜차이즈 구단이자 이번시즌 카트라이더리그 우승 팀을 보유하고 있는 샌드박스 게이밍의 육성군인 ‘GC부산 샌드박스’(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 컨텐더스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며, 글로벌 대회 ‘오버워치 리그’ 선수를 배출한 제이케이이스포츠의 GC부산 TDI(오버워치) 팀이 새롭게 선발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각 팀별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대회 실황 영상이나 게임 팁, 선수들의 브이로그 영상 등을 제작하여 팬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3개 운영사는 2021년도 GC부산 활동을 이끌어 나가게 되며 선수 및 코칭스텝 활동비와 게임단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 올해에는 팬미팅 및 훈련 장소 등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선수와 팬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 지스타, BIC 등 부산시에서 주최하는 게임 관련 대형 이벤트 참관의 기회도 지원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e스포츠 경기장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현실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