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쌍용건설, 부산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2021-05-18 14:47, 강은태 기자 [XML:KR:7002:부산]
#쌍용건설 #부산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확대
부산 연제구 연산동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 쌍용건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 쌍용건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건설이 가로주택정비사업 분야에서 첫 시공권을 따냈다.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지난 16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418-1에 위치한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총회에서 조합원 79명(전체 조합원 91명) 중 97.4%인 77명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시공사에 선정됐다. 공사비는 약 800억 원 규모다.

태광맨션은 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 총 299가구의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하며 오는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2월 착공을 거쳐 2026년 3월 준공될 예정이며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가구수는 148가구다.

쌍용건설이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처음 진출했음에도 수주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동안 부산에서만 총 19개 단지 약 2만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쌍용건설의 명성과 브랜드 선호도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확대
부산 연제구 연산동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 = 쌍용건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 = 쌍용건설)

한편 쌍용건설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 분야에서만 전국에서 약 4조원, 총 26개 단지 약 2만 5000가구의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