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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신내역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264가구 공급 추진

2020-07-02 16:10, 유정상 기자 [XML:KR:7001: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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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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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서울시 연신내역 인근에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264가구(공공임대 74가구, 민간임대 19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기존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나대지에 총 연면적 약 1만2836㎡, 지하 4층~지상 21층 주거복합 건축물을 건립한다. 이 건축물의 ▲지하 2층~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 주민공동시설 ▲지상 3층~21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서울시는 이 청년주택에 ▲풀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주민공동시설(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8월 착공,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 2023년 2월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서울시 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불광동 323-21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2일 결정 고시 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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