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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와 K팝스타 발자취 담은 ‘고척돔 아카이브존’ 구축

2019-08-23 14:44, 이복현 기자 [XML:KR:7001: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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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마룬5·샘 스미스 등 톱(TOP) 아티스트 공연 ‘포스터 포토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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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서울시설공단)
(사진 = 서울시설공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이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유니폼 및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존’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공단은 키움히어로즈와 협업을 통해 고척스카이돔 내야 3루측 복도에 KBO 10개 구단의 홈·원정 유니폼과 구단 관련 스토리를 볼 수 있는 ‘KBO ZONE’을 조성했다. ‘KBO ZONE’에는 유니폼 외에도 각 구단별 창단연도와 우승연도, 구단 명칭의 유래, 구단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 등도 소개하고 있다.

KBO ZONE에는 현재 KBO 소속 구단들의 유니폼을 창단 순으로 배열했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기아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KT 위즈의 순으로 총 10개 구단의 홈 ·원정 유니폼을 전시했다.

또 내야 1층 복도에는 BTS(방탄소년단)를 비롯해, 아리아나 그란데, 샘 스미스, 메탈리카, 마룬5 등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포스터를 전시한 포스터 포토존도 구축했다.

특히 포스터 포토존에는 2015년 10월 고척스카이돔 첫 공연을 개최한 EXO, BTS, 워너원, 젝스키스 등 주요 K팝 스타들의 싸인도 볼 수 있다.

공단은 고척돔을 방문한 관람객 들이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고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도록 포토존 형식으로 조성했다. 향후 포토존을 확대 조성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경기장 보행광장에는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의 손도장과 사인을 새긴 핸드프린팅 조형물도 설치했다. 이밖에 고척스카이돔 관련 좋은 사진구도를 알려주는 ‘고척돔 포토스팟’도 만날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망라한 스포츠 복합 문화시설의 특색에 맞춰 그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러진 다양한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공연사진을 지속적으로 확충·전시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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